유소년축구1 EA, 국내 유소년 풀뿌리 축구 문화 활성화 나선다 EA가 'FC 퓨처스' 한국 정식 런칭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구문화 전파에 앞장선다. 행사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,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, 그리고 EA KOREA 유휘동대표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FC 퓨처스 공식적인 출범을 선포하고, 늘봄학교 축구 프로그램 및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-한국프로축구연맹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. FC 퓨처스는 모두를 위한 게임 성장을 목표로 전 세계 지역 축구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한 투자 계획을 말하며, 이를 통해 어린 친구들이 축구에 더 쉽게 다가가고 접근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고자 풀뿌리 축구 커뮤니티를 육성 및 지원할 계획이다. 향후 FC 퓨처스는 K리그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방과 후 축구교실을 제공하고.. 업계 2023. 12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